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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클리닉

정형외과

척추, 사지의 뼈, 관절, 근육계 등의 형태와 기능을 내과적, 외과적 그리고 물리학적인 방법으로 연구하고 보존하며, 회복 및 발전시키는 의학의 한 분야입니다. 즉 뼈, 관절, 근육, 힘줄, 인대 등의 운동기관을 비롯하여 이것들을 지배하는 혈관, 신경과 말초신경의 기형, 변형, 염증, 종양, 대사질환 등의 여러 질환 및 골절, 탈구, 염좌, 단열, 타박상 등 외상의 병리를 추구하고 이런 것들의 진단과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또 운동기관의 기능장애를 회복시켜 사회생활을 다시 할 수 있도록 함을 최종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본원 정형외과는 국내 최정상을 추구하고, 궁극적으로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올라가기 위해 진료, 연구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의료진 소개 : 황선철 교수, 김동희 교수, 남대철 교수, 유준일 교수, 문동규 교수, 조성희 교수, 박진성 교수(수부정형외과)

특수클리닉 안내

비만의 원인은 다음과 같이 여러가지가 있으나 현대인들에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과식과 운동부족입니다.

  • 슬관절 클리닉
  • 사지기형 클리닉
  • 고관절 클리닉
  • 척추 클리닉 : 정순택 교수 , 김동희 교수
  • 견·주 관절 및 스포츠 손상 클리닉
  • 골다공증 클리닉
  • 소아정형 클리닉

검사 및 치료시설

  • 캐스트실
  • 보행분석검사실

고관절이란

우리 인체에는 뼈와 뼈 부분이 연결되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부위가 있는데 이를 관절(joint)이라 합니다. 이러한 관절 중에서 무릎관절에 이어 두번째로 큰 관절이 고관절(엉덩이 관절)로서 몸통과 다리의 연결부위인 사타구니에 위치합니다.
이 관절은 골반뼈의 일부인 소케트 모양으로 생긴 비구부와 대퇴골(넓적다리뼈) 윗부분의 동그란 구형의 대퇴골두로 이루어져 있어서 볼-소케트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고관절에서 관절보존술 및 인공관절 치환술을 받아야 하는 질환으로는 무혈성 괴사, 형성 부전, 퇴행성 관절염, 류마토이드 관절염 등이 있습니다.

고관절에 병이 생길 때의 증상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

대퇴골두의 혈액순환은 다른 부위에 비하여 취약합니다. 즉 대퇴 골두의 크기에 비하여 그곳으로 가는 혈관 수나 크기는 매우 작습니다.
그래서 대퇴 골두로 가는 혈액순환이 장애를 받게되면, 대퇴 골두가 죽게되어 무혈성 괴사라는 병이 생깁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들에서는 대퇴골두 무혈성괴사가 고관절 질환중 가장 흔하며 전체 고관절질환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매년 4000명이상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서부경남지역에서만 매년 400명 이상의 환자가 이 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병은 지나친 음주를 하였거나 피부병과 관절염의 치료에 널리 쓰이는 약제인 부신피질호르몬제(스테로이드)를 다량 복용한 환자들에게 흔하며 주로 30대와 40대의 젊은 연령층에 발생합니다. 일단 이병에 걸리면 괴사된 대퇴골두가 깨져서 통증이 심해지고 관절을 못쓰게 됩니다.

고관절 선천성 형성 부전

출생시부터 고관절의 상태가 정상이 아닌 모양으로 태어나 발육하게 되면 성장함에 따라서 소케트 모양의 비구부가 덜 만들어지고 관절염으로 진행하여 고관절의 통증과 다리가 짧아지는 느낌이 있을 수 있고 심한 경우는 만성 고관절 탈구 상태가 됩니다.

치료방법

대부분의 병원에서 인공관절수술로 치료를 하고 있으며 인공관절수술이 영구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60세 미만의 젊은 환자가 인공관절수술을 받으면 많은 환자에서 약 10년 뒤에 재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저희 클리닉에서는 인공관절 치환술은 치료방법중 최후의 선택입니다. 즉 조기에 무혈성괴사나 고관절의 형성 부전이 발견되면 인공관절 치환술을 받을 필요가 없으며 대부분 본래의 관절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회전절골술의 시술 그림
시술된 환자의 X-ray

대퇴전자간 회전 절골술

대퇴 골두 무혈성 괴사 환자에게 시술되는 방법으로 1993년 이후 이 수술을 자기공명영상에서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행되지 않고 후방의 연골이 3분의 1이상 남아있는 55세 이하의 60명 환자들에게 시술하여 왔습니다.
현재까지 이들 중 7명에서만 병이 진행되었고 나머지 53명에서는 통증이 완화되었고 병의 진행이 정지되었습니다. 경상대학병원의 치료결과는 전 세계적으로 우수하여 2000년 10월 미국에서 열린 국제무혈성괴사학회에서 발표되었고, 2001년 1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학학술지인 골관절수술지(Journal of Bone and Joint Surgery)에 발표되었습니다. 3분의 1이상의 연골이 남아 있고 비교적 조기에 발견되면 인공관절수술을 받지 않아도 되고 이 수술로 관절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저희 클리닉에서 수술 받을 경우, 입원기간은 약 1주일이고 본인이 부담하는 비용은 약 150만원이며 수술후 3개월간 목발보행을 하여야 합니다.

고관절 형성 부전증의 자기 관절 보존술

환자의 나이가 비교적 젊고 관절염도 미약한 경우에는 비구부에 절골술을 시행하여 바깥으로 덮개를 만들어 주는 수술을 합니다. 또한 관절염이 진행되어 관절 간격이 좁아지고 대퇴 골두의 모양이 납작하게 된 상태에서는 비구부와 대퇴골의 수술을 같이하여 관절염의 진행을 더디게 할 수 있습니다.

일차 인공 고관절 치환술

고관절이 여러 원인에 의하여 심하게 손상이 된 경우, 어쩔수 없이 원래 관절 부위를 제거하고 인공관절수술을 하게 됩니다. 인공관절은 정상 고관절과 거의 유사하게 잘 움직일 수 있도록 스테인레스 강철과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플라스틱부품은 마모가 되며, 주위뼈를 파괴하므로, 수년후 재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최근 문제가 되는 플라스틱부품을 세라믹 으로 대체한 신제품이 개발되었으며, 현재 경상대학교병원을 비롯한 많은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공관절의 수명은 과거엔 10년 이상 기대하기 어렵고 재수술의 번거로움 때문에 많은 환자들의 걱정거리가 되어 왔으나, 현재는 수술 기법의 향상과 신제품의 개발등으로 보다 긴 수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수술시 피부절개는 약 20cm 정도이며 수술시간은 약 1시간정도 걸립니다. 수술 당일부터 침대에서 앉을 수있고, 수술 3~4일째부터는 목발을 짚고 걸을 수있으며, 수술후 7~8일째 퇴원하고, 약 한달간 목발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본인부담비용은 약 250-300만원정도입니다.
우리 클리닉에서는 1998년부터 인공고관절치환술시 인공대퇴골두나 비구컵이 세라믹으로 만들어진 신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세라믹은 플라스틱에 비해 마모에 강하므로 현재까지 수술 환자들을 관찰한 결과 마모나 기구의 이완이 과거제품에 비해 적게 일어날 것으로 기대되며 결과적으로 인공관절의 수명이 연장되리라 생각됩니다.

인공 고관절 재치환술

앞에서 설명 드린 바와 같이 일차 인공 관절 치환술 후 어떠한 원인이든 삽입물에 문제가 생겨 재수술을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인공 관절의 재료는 나날이 새로운 개발되고 있지만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꾸준한 개발로 인해 최근에는 많은 문제점들이 해결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10년 이상 보장하기 어려운 수술을 걱정하고 계시기 마련입니다.
재치환술의 원인으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삽입물의 움직임(해리)과 마모, 그리고 주위뼈의 파손이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삽입물의 해리란 삽입된 비구컵이나 대퇴골 삽입물이 움직여 안정성이 없어지고 통증이 생기는 것을 말하며 마모란 삽입물 자체는 단단하게 고정되었을지라도 인공 관절의 비구컵과 인공 대퇴골두가 만나는 부분이 닳게 되어서 주위뼈가 파손되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삽입된 기구의 문제보다 수술 부위에 여러원인에 의한 염증이 생겨 재치환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재치환술시에는 이미 삽입된 인공 관절의 해리, 마모, 염증 정도에 따라 삽입물을 제거하기도 하고 삽입물의 일부 또는 전부를 교체하기도 합니다. 바람직한 재치환술은 소실된 골조직을 골이식 등을 통하여 복구시켜 정상적인 골조직과 유사하게 만들어 주면서 인공 관절의 안정된 고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 클리닉에서는 1992년 이후 골소실 부위에 해면골을 치밀하게 채워주면서 무시멘트 방법(Cementless Revision with Impacted Cancellous Bone Graft)으로 재치환술을 시행하여 현재까지 좋은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인공관절 수술 후 관리

인공관절수술을 받으면 수술후 관리를 잘하셔야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수술 후 1년간은 매 3개월 간격으로 그 후는 6개월 간격으로 병원에 오셔서 점검을 받으셔야 합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인공관절에는 마모가 일어나서 교환을 해야하는 부품이 있고, 또한 주위 뼈의 손실도 오게 됩니다. 정기점검을 통하여 적정한 시기에 소모품을 교환하고 손상된 뼈를 보충할 경우, 인공관절을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치 자동차를 살 경우, 정지점검을 잘 받고 제때에 타이어를 교환하고 윤활유를 보충하여야 오래탈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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