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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은 폐에 생긴 악성종양을 의미하여 크게 암세포의 형태에 따라 비소세포암과 소세포암으로 구분된다. 비소세포암은 폐암환자의 80-85%에서 발생하며 다시 편평세포암, 선암, 대세포암으로 구분된다. 편평상피암은 주로 폐중심부에서 발견되며, 남자에서 흔하고 흡연과 관련성이 많다. 선암은 폐말초부위에서 잘 발생하고 여성이나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게도 발생하며, 크기가 작아도 전이가 되는 경우가 많다. 소세포암은 폐암 환자의 약 15-20%에서 발생하며 전반적으로 악성도가 강하여 림프절이나 혈액순환을 통하여 조기에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경향이 있다.
흡연
흡연은 폐암에 있어 가장 중요한 발병요인으로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위험이 15-80배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담배는 60종 이상의 발암 물질이 포함되어 있고 지속적인 간접흡연만으로도 폐암의 위험은 1.5배 증가하며, 하루에 피는 흡연량이 많을수록, 흡연을 어린나이에 시작할수록, 흡연을 오랜기간 지속할수록 폐암의 발생률은 비례적으로 증가하고, 금연에 의해 폐암의 발생 위험은 많이 감소하지만 비흡연자보다 여전히 폐암 발병의 위험이 높다. 특히 여자에서는 같은 양의 흡연에 의해서도 남자보다 폐암발생 위험이 1.5배가량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담배 1개비를 태우면, 약 0.5그램의 연기가 발생하는데 여기에는 여러 종류의 가스, 증기 그리고 작은 미립자들이 섞여 있다. 흡연시에 발생하는 물질가운데 건강에 가장 해로운 물질은 타르, 일산화탄소, 니코틴이다. 니코틴은 미립자의 알칼리 부분에 있으며 폐에서 피속으로 흡수되어 체내 각처로 퍼져나가며 입이나 코 점막을 통해서도 흡수되어 내성과 신체 의존성을 유발한다. 폐암으로 진단된 마성환자 가운데 87%, 여성환자 가운데 85%가 흡연자다. 특히 소세포암은 남성환자 가운데 97%, 여성환자 가운데 91%가 흡연과 관련이 있다.
간접흡연
간접흡연은 비흡연자가 흡연자와 같이 생활하면서 담배연기를 흡입하는 경우로 직접흡연과 마찬가지로 폐암을 일으킬 수 있다.
환경오염
공기중의 발암물질에는 라돈과 같은 방사선 물질, 비산화물질, 크롬 및 니켈 혼합물등이 있으며, 폐암 발생의 위험인자로 작용할 수 있다. 석면 노출 시 폐암의 위험은 4-5배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특이 이들 환경오염물질이 담배와 같이 노출되면 폐암발생률은 더욱 증가한다.
대기오염
같은 양의 담배를 같은 기간 동안 핀다면 도시에 사는 사람이 시골에 사는 사람에 비하여 폐암 발병률이 1.2-2.3배 높다. 또한 폐가 빠르게 발육하는 10대에 2.5미크론 미만 크기의 미립물질에 고농도로 노출된 10대는 그렇지 않은 10대에 비하여 폐기능의 저하를 보이는 수치가 4.9배를 넘는다. 대기오염의 주된 오염원은 자동차 배기가스, 공장의 배출가스, 가정내 취사 난방기에 있다.
가족력
폐암이 유전질환은 아니나 가족 가운데 폐암환자가 있으면 약 2-4배 정도 발병위험이 높다. 이처럼 폐암은 유전적 소인이 상당히 강하여 흡연이 발병의 결정적 요인이 된다. DNA복구과정, 세포의 유사분열 조절, 프로테아제 활성도, 면역성, 대사효소 등이 모든 흡연자에게 폐암이 발생하지 않는데 관여한다.
직업
비소, 석면, 카드뮴, 니켈, 염화 비닐 등과 흡연에 함께 노출되면 발암상승 작용에 의하여 폐암 발생이 증가한다.
기존 폐질환
만성폐쇄성 폐질환, 결핵, 규폐증 등과 같은 폐질환도 폐암 발병의 위험요인이다.
1. 예방
폐암의 예방법은 금연 이외에는 확실한 것이 없으며, 약 90%의 폐암이 금연을 함으로써 예방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 환경적 요인(간접흡연 등), 직업적 요인(석면, 비소, 크롬 등), 방사성 동위원소(우라늄, 라돈 등),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가족력 등의 유전적 요인들을 고려하여 위험요인에 대한 노출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일상생활
폐절제술 후에는 수술 부위에 통증이 있고 기관지 분비물의 저류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심호흡이나 기침, 가벼운 운동 등을 통해 남아있는 폐의 기능을 살려주고 수술 부위에 공기와 액체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폐 절제 후 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규칙적으로 짧은 시간의 운동이나 가벼운 활동하기
둘째, 경미한 통증은 경구 진통제나 국소 찜질로 완화시키기
셋째, 폐의 기능 활성화를 위한 계속적인 심호흡 운동하기
넷째, 바른 체위 운동하기 (수술한 쪽 어깨 돌리기 운동, 손가락 깍지끼워서 머리 위로 손 올리기, 한 손으로 반대편 귀 잡기, 빗질하기 등)
다섯째, 기침을 유발하는 자극 물질(공해 먼지, 헤어 스프레이, 자극성 향기 등)은 피하기
여섯째, 공공장소에서는 가능하면 금연구역 이용하기 소세포폐암 환자는 치료 중 대개 항암화학요법 또는 방사선요법의 부작용을 겪게 되므로 이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져있는 상태이므로 감염증을 방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점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병력, 신체검사, 방사선 검사(단순흉부 방사선 검사나 흉부전산화 단층 촬영) 등 임상적으로 폐암이 의심된다면 조직이나 세포에서의 암의 증명(확진)과 병기의 결정을 함께 진행한다.
단순 흉부 방사선 검사
진찰이나 검진 시 가장 먼저 사용되는 검사법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장비가격, 낮은 방사선량, 이용의 간편성 때문에 첫 검사로 사용된다.
보통 지름이 5릴리미터 이상 되어야 발견되고 위치에 따라 보이지 않을 수 있다.
흉부 전산화 단층촬영 검사
흉부전산화 단층촬영은 폐암이 의심되거나 확진되었고, 종격동을 평가하는데 있어 종합적인 진단법으로 가장 유효한 조직손상이 없는 (비침습적) 검사다.
폐암의 발견 및 병기판정에 필수적이다.
객담세포진 검사
가래를 모아 세포를 채집하여 현미격으로 검경하는 방법으로 진단율은 10-15%이다. 큰 중심성 암에서는 진단율이 높지만 말초병변인 경우는 진단율이 낮고 초기에는 특히 가래에 암세포가 나올 가능성이 낮아 진단율이 높지 않다.
기관지 내시경 검사
기관지경을 이용하여 직접 기관지 내부를 보면서 조직을 채집하거나 폐의 말초부에 있는 경우에는 흉부 방사선을 투시하면서 조직을 얻는 검사로 폐종양의 진단에 필수적이고 표준이 되는 검사법이다. 기관지경에 보이는 병변에서는 정확한 진단이 90%이상이며 침흡인, 세척, 솔질, 조직검사 등을 함께하면 95%이상의 진단율을 보인다. 기관분기부 아래에 위치한 임프절과 같은 경우에는 침을 이용한 흡인술을 할 수 있다.
경피적 세침 흡인검사
피부에 국소마취를 한 상태에서 흉부 방사선 투시를 하거나 전산화 단층촬영 유도하에 뼈를 피해서 길고 가느다란 바늘을 넣어 폐의 병소게 이르게 한 후 세포를 채집한다.진단율은 90%이상이며 20-28%에서 기흉이 생기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늑막 천자술
앉거나 누운 자세에서 바늘을 이용하여 늑막액을 채취하는 방법이다.
MRI
MRI(자기공명 단층촬영)는 폐암진단의 기본검사로 이용되기 보다는 폐암의 흉벽, 혈관, 척추 등의 침윤, 혈관과 림프절의 분리관찰, 신경의 침법 유무 등의 구별이 쉬워 흉부전산화 단층촬영을 보완할 수 있다. 폐암확진시 뇌전이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 이용된다.
PET
암이 정상조직에 비해 포도당 섭취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을 이용해 포도당에 방사선 동위원소를 부착하여 검사하는 방법이다. 폐암에서 종격동 림프선 전이 여부를 감별하는데 있어 정확도는 약 80%이며, 폐 외 장기의 전이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원래의 발병병소와 전신의 전이 병소를 한 번에 검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최근 널리 사용되고 있다.
전신 뼈 스캔
방사선 동위원소를 이용하여 전신의 뼈에 암이 전이되어 있는지의 여부를 검사한다. 사용이 쉽고 방사선 조사량이 적으며 진단율이 높은 검사법이다.
종양표지자
암표지자는 암세포가 만드는 물질 또는 암세포가 체내의 다른 정상세포에 영향을 주어 나타나는 물질이다. 암세포에 따라 표지자가 각각 다르게 나타나므로 이를 이용하여 몸에 암이 있는지, 치료에 대한 암의 반응은 어떤지, 수술 후 암세포가 남아 있는지 없는지, 치효 후 재발 유무, 예후 등을 알기위한 지표로 사용한다.
기관지 내시경 검사
기관지경을 이용하여 직접 기관지 내부를 보면서 조직을 채집하거나 폐의 말초부에 있는 경우에는 흉부 방사선을 투시하면서 조직을 얻는 검사로 폐종양의 진단에 필수적이고 표준이 되는 검사법이다. 기관지경에 보이는 병변에서는 정확한 진단이 90%이상이며 침흡인, 세척, 솔질, 조직검사 등을 함께하면 95%이상의 진단율을 보인다. 기관분기부 아래에 위치한 임프절과 같은 경우에는 침을 이용한 흡인술을 할 수 있다.
진행단계
암의 진행정도를 병기라고 한다. 병기는 치료법의 결정, 예후의 예측 등에 매우 중요한 암 진행 정도를 나타낸 것으로 흔히 사용되는 병기분류법은 TNM 분류이다. T는 영어로 "tumor"의 첫 글자로 원발종양의 진행정도를 나타내고, N은 "node"의 첫 글자로 소속림프절 침범정도나 전이 여부를 나타내며, M은 "metastasis"의 첫 글자로 원격전이 여부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들을 조합하여 병기를 나타낸다. 소세포암은 비소세포암과 생물학적 형태, 치료방침 등이 다르다. 소세포암은 근치적 방사선 치료가 가능한가를 나타내는 병기인 제한기와 확장기로 분류한다.
검진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완치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지만 아직 폐암의 조기 검진 방법은 확실히 정립되지 않았습니다. 흡연자나 흡연 경력이 있는 사람 등 고위험 대상자들은 의심할 만한 증세가 있으면 즉시 정밀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국립암센터는 40세이상 흡연자라면 매년 1회정도 저선량 CT촬영검사, 객담 암세포진 검사, 흉부X-선 촬영을 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비소세포암
① 1,2,3A기 일부: 근치적 절제 수술
② 3A기 일부: 항암화학요법과 수술 병용치료, 혹음 항암.방사선 병용요법
③ 4기: 항암화학요법
소세포암
소세포암은 매우 빨리 자라고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암으로 대개의 경우 수술이 불가능하지만 항암화학요법 및 방사선 치료에 반응이 매우 좋다.
① 제한기:항암.방사선 병용요법
② 확장기:항암화학요법
비소세포암에서의 수술적 치료
① 전폐절제술
한쪽 폐 전체를 절제해야 폐암을 전부 제거할 수 있을 때에는 한쪽 폐 전부를 절제해내는 전폐절제술을 시행합니다.
② 폐엽절제술
폐의 한 엽을 제거하는 수술방법으로 암이 폐의 한 엽에 국한되어 있을 때 시행할 수 있는 방법이다.
③ 소매절제술
기관분기부에 침범한 악성 종양의 치료로 이용되는 소매 전폐절제술은 기관분기부위의 악성종양이 일측 폐를 완전히 허탈시키고 반대편 기관지의 허탈가능성이 있는 경우 좋은 수술 방법이다.
④ 쐐기 절제술
폐암의 크기가 작으면서 폐기능이 좋지 않거나 폐암이 아주 초기인 경우이거나 아주 적은 부분에만 암이 있을 때 시행할 수 있다.
항암화학요법
① 항암제 효과
항암제는 약제에 따라 세포내 표적이 다양하여, 세포의 DNA복제, 전사, 번역과정을 차단한다. 또한 생존에 중요한 단백질의 작용을 방해하는 세포내 표적에의 영향으로 세포의 괴사나 세포 자멸사를 통해 암세포가 죽도록 한다. 항암제의 작용대사경로는 암세포에만 특이한 것이 아니고 정상세포에도 동일하므로 항암제 투여 시 정상조직에 대한 손상이 일어난다. 그러나 암세포와 정상세포는 약물대사에 차이가 존재하여, 암세포에 더 큰 독성을 나타낸다.
② 폐암에서의 항암화학요법
항암화학요법은 비소세포폐암의 1기후기, 2기, 3기 전기의 전보조항암요법이나 3기 후기, 4기와 소세포폐암의 치료법이다. 치료의 결정은 환자의 활동도와 체중감소 등에 따라 결정한다. 소페포폐암은 항암화학요법 대상군으로 치료에 비교적 잘 반응하나 재발이 흔하고 전체 생존율도 낮다. 비소세포폐암에는 시스플라틴(Cisplatin), 비노렐빈(Vinorelbine), 탁솔(Taxol), 탁소터 (Taxotere), 젬시타빈(Gemcitabine), 알림타(Alimta) 등과 같은 항암제를 사용하고, 소세포 폐암에 사용되는 항암제의 종류로는 에토포사이드(Etoposide), 아드리아마이신 (Adriamycin), 빈크리스틴(Vincristine), 싸이톡산(Cyclophosphamide), 아이포스파마이드 (Ifosphamide) 등이 있다.
③ 표적치료제
기존의 항암제들이 모두 세포독성제제인 것에 비해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표적치료제들은 표피성장인자수용체(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EGFR)을 억제하여 암세포의 성장을 멈추게 하는 약물로 타세바TARCEVA)와 이레사(IRESSA)가 대표적이다. 비흡연자, 여성, 선암 환자에게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표피성장인자수용체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경우에는 매우 효과적이며, 대부분 부작용이 경미하거나 심각한 부작용을 나타내지 않는다.
④ 항암화학요법의 주기
항암화학요법은 3~4주마다 반복하여 받게 되는데, 수술 전 또는 수술 후에 받는 항암화학요법은 기간을 정해 놓고 하며, 대개 3~4회 정도를 받게 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재발 혹은 전이 암에 대한 항암화학요법으로서 기간을 미리 정하고 하지는 않는다. 대개는 지속적인 항암화학요법이 필요하며, 항암화학요법 2~3회마다 흉부 전산화단층촬영(CT) 등을 하여 치료에 대한 반응을 평가하는데, 치료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심하면 치료를 중단하고, 다른 항암제로 변경한다.
⑤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
탈모
주로 머리카락이 빠지며 몸의 다른 부위의 털도 빠질 수 있다. 항암제가 모낭에 손상을 주어 탈모가 일어나는데 이는 약제와 투여량에 따라 다르며 같은 약제라도 개인차가 크다. 또한 복합 항암화학요법 시 심하게 나타난다. 탈모는 대부분 가역적이며, 항암제 투여 2주 이내에 시작되어 1-2개월 후에 많이 빠진다.
오심과 구토
말기 암환자의 60%가 때때로 오심과 구토가 있고, 특히 유방암, 위암, 부인과암에서 흔하다. 오심과 구토의 원인은 다양하므로 원인을 밝혀 치료받는 것이 원칙이며 항암제 투여로 인한 오심과 구토인 경우 항구토제를 적절히 사용할 필요가 있다.
구내염과 인후통
몇 몇 항암화학요법제와 방사선 치료요법은 입안과 목을 매우 건조하게 하고 아프거나 상처가 생긴다.
피로와 쇠약
피로와 쇠약은 진행성 암에서 가장 흔한 증상이다. 그 원인으로 암으로 인한 부암, 대사의 변화, 암으로 인한 악액질(만성질환의 경과 가운데 전신적인 영양부족으로 인한 체중감소, 근육의 위축, 전신적 무기력등을 보이는 상태), 부종양 증후군 등과 같은 암자체의 문제와 수면부족, 우울, 빈혈, 약제, 대사장애, 내분비 불균형, 감염 등이 주원인이다.충분한 휴식과 영양을 취하도록 한다. 몸의 근육을 유지하고, 호흡능력 향상과 식욕촉진, 욕창예방, 스트레스를 줄여 주도록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된다.
방사선치료
① 방산선 치료의 효과
방사선은 정상조직보다 암세포에 더 큰 타격을 주는 속성이 있으며, 또한 여러 방향에서 암세포만 선량을 집중하므로 정상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암세포만 효과적으로 죽이거나 증식을 억제시킬 수 있다.
② 폐암에서의 방사선 치료
비소세포폐암의 1기, 2기, 3기에서 병의 완치를 목표로 해서 사용되는데, 수술이 적용되는 초기 비소세포폐암의 경우에는 수술 전후에 보조적인 요법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수술이 불가능한 진행성 병기의 비소세포폐암인 경우에 근치적 목적으로 항암화학요법과 함께 사용된다. 소세포폐암은 제한성 병기에서 근치적 목적으로 항암화학요법과 함께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되는데, 이 구가지 치료를 병용하는 것이 제한성 병기의 소세포암의 치료원칙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를 각각 따로 사용하는 것보다 좀 더 심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골수억제로 인한 면역력저하, 식도염, 방사선 폐렴 등이 더욱 심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환자의 상태와 전이여부 및 정도에 따라 방사선종양학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서 방사선량이나 치료 횟수, 기간등이 결정되고 일반적으로 5-7주의 치료기간이 소요된다.
③ 부작용
방사선 치료 동안 일반적으로 피부염, 탈모, 심신피로, 식욕부진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폐암을 치료할 경우 방사선에 의한 식도염과 방사선폐렴이 특징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