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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은 위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조기위암과 진행성 위암으로 나뉩니다. 위는 배의 왼쪽 윗부분인 왼쪽 갈비뼈 아래에 위치하고, 위쪽으로는 식도와 연결되고 아래쪽으로는 십이지장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위는 식도에서 음식물이 들어오는 분문부(cardia), 음식이 저장되는 위의 위쪽부분에 해당되는 저부(fundus), 위의 가운데 몸통부분에 해당하는 체부(body)와 위의 아래쪽이며 주로 음식을 분쇄하는 전정부(antrum)로 크게 4구역으로 나누어 집니다. 위의 기능은 섭취된 많은 양의 음식물을 일시에 저장하고 수축 이완의 위운동과 펩신 및 위산이 포함된 위액분비를 통하여 음식물을 분쇄하여 암죽 상태로 만들어 소장이 소화하고 흡수하기에 적절한 속도로 십이지장으로 배출하는 기능 이외에도 각종 호르몬(Ghrelin, Serotonin, Gastrin, Histamine)을 분비하는 기능, 알코올과 비타민 B12 등을 흡수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식생활
짠 음식의 경우 위점막을 약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탄음식, 훈제 음식, 가공육(햄, 소시지)의 경우 암발생 유발물질(carcinogen)이 나올 수 있습니다.
사회, 환경적 요인
흡연은 위암발생을 2~3배 정도 증가시키며 오염된 물이나 소금에 절여 오래 보관한 신선하지 않은 식품의 경우도 위암발생을 증가시킵니다.
관련질환 및 선행 병변
헬리코박터 세균(H.pyrori)감염은 위축성 위염과 함께 위암의 선행병변으로 알려져 있고, 샘종 폴립, 무산증, 재생불량성 빈혈, 비후성 위염이 있을 경우 위암의 발생률이 증가 합니다.
유전성 요인
위암가족은 일반인보다 위암 발생률이 증가하며, 드물지만 E-cadherin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인한 유전성 위암도 있습니다.
예방
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선한 과일, 야채, 잡곡, 고섬유질 빵(호밀빵), 비타민 C 및 베타 카로틴이 많이 함유된 당근, 파프리카, 피망, 짙은 녹황색 이파리 채소, 호박, 살구 등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흡연이 위암의 위험요소 이므로 금연을 하고 신선한 식수 및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위건강에 좋습니다.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 위암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 사는 경우 40세 이상 성인의 경우 2년에 한 번은 위내시경 검사를 받기를 권장합니다. 하지만, 위장 질환이 있거나, 부모 형제가 위암에 걸려 치료한 경우나 본인이 위궤양 등으로 위관련 수술을 한 경우 1년에 한 번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를 시행하기를 권하며, 헬리코박터 세균 감염이 확인되었을 경우 항균제 등으로 치료하여야 합니다.
암에 대한 검사는 목적에 따라 암이 의심되지 않을 때 조기검진을 위한 선별검사, 암이 의심될 때 하는 진단검사, 암의 진단후 병기를 결정하기 위한 검사, 치료 효과나 치료 후 재발 여부를 판정하기 위한 추적거마가 있습니다. 보통 건강 검진과 같은 조기 검진을 위한 선별 검사로 위조영술과 위내시경 그림이 많이 시행됩니다.
위조영술
위내시경보다 편하며 약 90%의 진단율을 보입니다.
위내시경
조기위암의 발견이 좀 더 잘되며 약 98%의 진단률을 보입니다. 또한 검사 당시 의심되는 부위를 즉시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 있으므로 위조영술보다 권장됩니다.
복부 CT검사와 양전자방출 단층촬영(PET-CT)
복부 CT검사와 양전자 방출단층촬영(PET-CT)의 경우 위암으로 진단받은 환자들에서 수술전 복강내 다른 장기와 복강회 원격전이를 평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수술전 시행한 내시경 및 CT 검사등으로 수술전 추정 병기를 아래와 같이 결정합니다. 이와 같은 추정 병기를 결정하는 이유는 환자의 병의 진행정도를 예측하고 수술방법과 범위를 계획하기 위해서입니다.
위암 1기로 추정되는 경우는 위에 국한된 병기로써 조기위암의 경우는 위내시경수술(그림 9-A) 및 복강경수술(그림 9-B)과 같은 기능보존 축소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기 위암의 경우라도 임파선 전이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진행성 위암의 경우와 같이 개복수술(그림 9-C)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위암 2기로 추정되는 경우 일부분 복강경을 이용한 기능보존 축소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위암 2기와 위암 3기 로 추정되는 경우 개복수술을 시행합니다.
위암 4기로 추정되는 경우 수술적 치료보다는 항암치료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정확한 치료 및 수술방법은 같은 병기라도 환자마다 다를 수 있으며, 환자 및 보호자와 담당교수가 상의하여 치료방법을 결정하게 됩니다.
예상 병기는 말 그대로 예상되는 병기이며, 수술 후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최종 병기가 결정되게 됩니다.
암에 대한 검사는 목적에 따라 암이 의심되지 않을 때 조기검진을 위한 선별검사, 암이 의심될 때 하는 진단검사, 암의 진단후 병기를 결정하기 위한 검사, 치료 효과나 치료 후 재발 여부를 판정하기 위한 추적거마가 있습니다. 보통 건강 검진과 같은 조기 검진을 위한 선별 검사로 위조영술과 위내시경 그림이 많이 시행됩니다.
위내시경 점막하 절제술
조기 위암 중에서 암의 위치가 가장 안쪽인 점막층에 국한되어 있고, 융기형인 경우 암의 크기가 2cm 이내, 궤양을 동반하지 않은 함몰형인 경우 1cm이하, 세포의 분화도가 좋은 위암의 경우에는 수면 내시경하에 위내시경 점막하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복강경 위절제술
복부에 5-10mm의 구멍을 몇 개 뚫고 수술을 시행하며, 배복수술보다 회복 속도, 재원기간, 통증, 일상 활동으로의 복귀, 상처 부작용, 호흡기부작용, 식사 재개 시간 등 여러면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복강경을 사용한 수술시에는 추정 병기가 위암 1기와 일부 2기인 경우에 시행하게 됩니다.
개복수술로의 전환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을 진행하다가 더 이상의 진행이 불가능하여 개복 수술로 전화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전에 받은 수술이나 심한 염증으로 인해 복강내에 유착이 너무 심한 경우에는 수술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장손상의 위험이 있어 개복 수술로 전환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복강경으로 제어할 수 없는 출혈이 생기는 경우나 병변의 크기와 범위가 복강경으로 조작할 수 없을 정도로 광범위하고 심한 경우 등에서는 개복수술로의 빠른 전환이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
위암 수술은 크게 위절제, 림프절 절제 및 재건술로 나눕니다. 위암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위절제와 림프절 절제의 범위는 다르게 되며, 아래와 같이 위아전절제술, 위전절제술 및 근위부 위절제술로 나눌 수 있습니다.
1.위아전절제술 및 재건술
위암이 위의 하부에 있는 경우에는 위암이 정상조직으로 침투하므로 정상위조직도 3~5cm 정조 절제를 해야 하므로 위의 50~70%를 절제하는 수술(그림 10-A)을 하게 죕니다. 또한 위암 세포가 주위 림프절로 전이하였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아래(그림 10-B)와 같이 위주위 림프절까지 같이 절재합니다. 절제 후에는 아래 그람과 같이 위·십이지장 문합이나 위·소장 문합(그림 11)을 시행합니다.
2.위전절제술의 범위와 재건술
위암이 위의 상부에 있거나 또는 위암이 클 때는 위암이 정상조직으로 침투 하였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상조직도 3~5cm정조 절제를 하게 되면, 위전체(그림 12-A)를 절제합니다. 또한 위암 세포가 주위 림프절로 전이하였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위주위 림프절(그림 12-B)까지 같이 절제하게 됩니다. 위전절제술 후 재건술의 경우에는 위·소장 문합(그림 13)을 시행하게 됩니다.
3.근위부 위절제술의 범위와 재건술
위 상부에 생긴 일부 조기 위암의 경우에 상부 위만 절제하는 근위부 위절제술(그림 14-A)와 위주위 림프절절제술(그림 14-B)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근위부 위절제술 후 재건술의 경우에슨 식도, 위, 소장 문합을 연결하는 이중 통로 재건법(그림 14-C)을 시행하게 됩니다.
4.위암수술 후 보조 항암화학요법
위암은 항암화학요법에 비교적 반응을 잘하는 종양으로 알려져 있으며, 근치적 절제술 후 재발의 위험을 줄이고자 보조적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합니다. 보조적 항암화학요법은 수술 후에 육안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잔류암이 잇을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시행하고 약제의 선택, 주기 그리고 횟수 등을 환자의 전신 상태와 위암의 병기에 따라 다양합니다.
출혈
위장 수술 중에 위장 주위 혈관들의 손상으로 수혈이 필요할 경우가 있고, 수술 후 혈압의 변화와 전신상태의 변화에 따라 수술 후에도 출혈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수혈과 약물로 치료되는 경우도 잇지만 때에 따라서 방사선과적 방법을 이용하여 혈관 조영술을 시행하여 지혈을 시도하기도 하고 지혈을 위한 수술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문합부 누출 및 협착
식도, 위, 십이지장, 소장, 간에 시행되는 문합은 모두 누출과 협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문합부 누출의 경우 복강내 농양이 형성될 수 있으며, 금식과 배액관을 이용한 치료로 저절로 막힐 수도 있으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감염, 복강내 농양
수술 수에는 체액이 수술 부위에 차게 되어 농양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합부가 누출된 경우에는 농양이 생길 가능성이 더욱 커집닏. 농양이 생기면 발열과 복통이 발생하며, 항생제 치료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 중재적 방사선 시술로서 배액관을 삽입합니다.
주위 장기 합병 절제 및 손상에 의한 부작용
위장 주위의 간, 부신, 콩판, 소장, 대장, 비장, 담도 등의 손상 및 합병 절제에 따른 추가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처 부작용
상처가 덧나는 경우 반복되는 소독으로 회복되는 경우도 있고 심한 경우는 수술적인 처치가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호흡기 부작용
수술 중 폐는 일부 짜부러질 수도 있고, 가래가 많이 끼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진행하면 무기폐, 폐렴으로 연결되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호흡기 운동, 심호흡, 기침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통증
대게 수일이 지나면 통증은 서서히 줄어듭니다. 자가 통증 치료 주사(무통주사)가 끝날 때 특별히 더 아플 수 있습니다.
덤핑증후군
수술 중 폐는 일부 짜부러질 수도 있고, 가래가 많이 끼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진행하면 무기폐, 폐렴으로 연결되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호흡기 운동, 심호흡, 기침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역류증상
음식을 너무 빨리 먹거나 물과 함게 먹게 되면 소장으로 음식이 빨리 이동하여 어지럽고 메슥거리게 되는 탈수 증상이나 저혈당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서 소량씩 천천히 여러번에 걸쳐 먹는 식사가 필요합니다.
장유착
장과 주위 구조가 서로 달라 붙어 생기고, 때로는 수년 후도 수술이 필요한 장폐색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수술 후 걷는 운동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식사는 보통 가스가 나오면 시작하게 되나 상태에 따라 다르고 위절제식을 진행하게 죕니다. 위 부분 절제술의 경우에는 하루에 6번 정도로 나우어 먹는 식이를 하게 되고, 위 절제술의 경우에는 하루에 8번 내지 9번에 걸쳐 실사를 하는 식이를 진행하게 됩니다. 개인차가 있으나, 약 1년 후에는 소장의 용적 증가로 하루 3번 식사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기도 하고, 여전히 여러 차례 걸쳐 식사를 해야 하기도 합니다. 수술 전 보다 위의 키기가 작아지므로 작은 위의 부담을 줄이고 적절한 영양섭취를 위해 수술 후 초기에는 소량씩 자주 먹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덤핑증후군과 같은 수술 후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회복과 체중유지를 위해 올바른 식사요법이 필요합니다.
수술 후 식사요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