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의학적인 관점에서 암 발생 인구의 ⅓은 예방 가능하고, ⅓은 조기 진단만 되면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⅓의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의 보고에 따르면, 암사망의 30%는 흡연에 의해, 30%는 식이요인에 의해, 18%는 만성감염에 기인한다고 하였으며, 그밖에 직업, 유전, 음주, 생식요인 및 호르몬, 방사선, 환경오염 등의 요인도 각각 1-5% 정도 기여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암예방 생활습관 실천과 조기검진만으로도 암질환의 상당 부분은 예방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관련 근거자료와 국내 전문가 및 전문기관의 검토를 거쳐 제정 권고하고 ‘국민암예방수칙’ 입니다.
암은 개인의 건강 생활 실천과 국가의 지원을 통해 예방 가능한 질환입니다. 암예방의 첫걸음, 국민 암예방수칙으로 시작합니다.
*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World Cancer Report. WHO. 2003
* Doll R, Peto R. The Cause of Cancer: Quantitative estimates of avoidable risk of cancer in the United Status today.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1981, 66:1191-1308
출처 : 보건복지부ㆍ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www.cancer.go.kr』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기
담배에 수천종의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이미 증명된 바 있으며, 실제 현재까지의 여러 믿을만한 연구결과를 종합하여 평가한 결과인 미국 surgeon general report에 의하면, 흡연은 폐암, 후두암, 구강암, 위암, 식도암, 췌장암, 신장암, 방광암, 자궁경부암, 백혈병 등의 암발생과 원인적으로 연관되어 있고, 그밖에 다른 암발생과의 연관성도 의심되고 있습니다.
한편, 2006년 surgeon general report에 의하면 위해가 되지 않는 수준의 간접흡연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명시함으로써, 간접흡연의 위해를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간접흡연도 암발생 위험과 연관되어 있어 실제 비흡연자에서 간접흡연에 노출 되는 경우 폐암 발생 위험은 20-30% 더 증가된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 The Health Consequences of Smoking: A Report of the Surgeon General. 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Public health office of surgeon general. 2004
* The Health Consequences of Involuntary Exposure to Tobacco Smoke: A Report of the Surgeon General. 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Public health office of surgeon general. 2006
출처 : 보건복지부ㆍ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www.cancer.go.kr』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과일과 채소의 섭취는 암은 물론 심혈관계 질환과 같은 다른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어 세계보건기구에서는 그 섭취량을 증가시키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2003)와 World Cancer Research Fund/American Institute for Cancer Research(1997) 등에서는 기존의 다양한 과학적 근거들을 취합하여 암발생에 원인적 연관성을 갖는 영양요인들을 정리하여 보고하였고, 이를 기초로 하여 암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 개발과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실제, 과일과 채소의 섭취량을 늘리면 암 발생률이 5-12% 감소할 수 있다고 하며, 연구결과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과일의 경우 폐암, 방광암, 구강암, 인두암, 후두암, 식도암, 위암, 대장암, 직장암 등의 발생 위험에 대한 예방 효과가 있고, 채소는 식도암, 유방암, 폐암, 위암, 대장암, 직장암의 위험에 대한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WHO Diet, nutrition and the prevention of chronic disease, 2003
*Fruit and Vegetable Promotion Initiative/ A meeting report/ 25-27/08/03 WHO
*'5 a day for better health'. Available at http://www.5aday.gov/ Accessed 21 September 2006.
*Fruit and Vegetable Promotion Initiative/ A meeting report/ 25-27/08/03 WHO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탄 음식을 먹지 않기
전세계적으로 짠 음식과 탄 음식이 위암을 비롯한 각종 암발생의 원인이 된다는 다양한 연구결과들이 보고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암예방지침이 개발 보급되고 있습니다.
짠 음식의 경우 위 점막을 손상시키고, 위염을 유발함으로써 위암 발생의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어, 일본, 유럽, 미국 등에서는 국가단위의 건강생활지침 및 암예방 권고안에 저염식이에 대한 권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탄고기나 생선에 있는 헤테로사이클릭아민(heterocyclic amine)은 단백질이나 지방질을 고열에서 태우면 발생하고, 유전자 변형을 일으키는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World Health Organization - Cancer Prevention
Japanese National Cancer Center - 암예방 12조
The Cancer Prevention Research Trust - Guidelines to help you avoid cancer
World Cancer Research Fund
American Institute for Cancer Research
New South Wales Health (호주)
*Tsugane S, Sasazuki S, Kobayashi M, Sasaki S. Salt and salted food intake and subsequent risk of gastric cancer among middle-aged Japanese men and women. Br J Cancer. 12;90(1):128-34. 2004
*Shoichiro Tsugane. Salt, salted food intake, and risk of gastric cancer: Epidemiologic evidence. cancer science. 96:1-6. 2005
* Rashmi Sinha. An epidemiologic approach to studying heterocyclic amines. Mutation Research- Fundamental and Molecular Mechanisms of Mutagenesis- 506-507:197-204. 2002
* Paul D. Terry, Jesper Lagergren, Alicja Wolk, Gunnar Steineck and Olof Nyren. Dietary Intake of Heterocyclic Amines and Cancers of the Esophagus and Gastric Cardia 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 Prevention. 12:940-944. 2003
출처 : 보건복지부ㆍ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www.cancer.go.kr』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하기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 몸무게(Kg)/[신장(m)]2)를 기준으로 비만여부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저체중, 정상체중, 과체중, 비만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저체중: BMI <18.5
정상체중: 18.5≤BMI≤24.99
과체중: BMI ≥25(비만: BMI ≥30)
다만, 유럽지역의 자료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상기 기준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람들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일부 연구결과에 따라 다음과 같은 기준 적용에 대한 의견제시가 있으나, 현재까지는 확정적인 기준으로 활용하기에는 해당지역을 대상으로 도출된 근거자료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정상체중: 18.5≤BMI≤22.99
과체중: BMI ≥23(비만: BMI ≥25)
과도한 칼로리의 섭취는 체중 증가와 연관되어 있으며, 비정상적 체중의 증가는 비만으로 연계되어 암뿐만 아니라 다양한 만성질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주요 암(대장암, 유방암, 자궁내막암, 신장암, 식도암) 발생의 25~30%는 비만과 신체활동량 부족에 기인하며, 미국 암학회의 2002년 보고에 의하면 여성의 경우 새롭게 진단받은 암의 약 51%(이 중 유방암 31%, 대장암 12%, 자궁내막암 6%, 갑상선암 2%)가, 남성의 경우 14%(이 중 대장암 11%, 신장암 3%)가 비만이나 과체중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 dietary guideline 2005의 체중관련 내용에서도 음식과 음료로 부터의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적정 운동을 병행함으로써 건강 체중을 유지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alle EE, Rodriguez C, Walker-Thurmond K, Thun MJ. Overweight, obesity, and mortality from cancer in a prospectively studied cohort of U.S. adults. 348(17):1625-1638, 2003
* 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 2005. 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Office of Disease Prevention and Health Promotion
출처 : 보건복지부ㆍ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www.cancer.go.kr』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세계보건기구의 권고안에 의하면 거의 매일 30분 이상의 규칙적인 운동은 대장암, 유방암 뿐 아니라 심혈관계 질환과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운동과 암 발생의 관계에 관한 약 170여 편의 역학적 연구 논문을 고찰한 Friedenreich 와 Orenstein(2002)은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자궁내막암, 폐암 등 다섯 가지 암이 운동과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통한 대장암 위험 감소는 평균 약 40-50%, 많게는 70%에 이른다는 보고가 있으며, 활발한 운동을 하는 여성의 경우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약 30-40%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 dietary guideline 2005의 운동 권고안 편에 보면, 고강도 운동을 건강식이 및 체중조절과 병행하는 경우 비만위험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암, 심혈관계 질환 등의 예방에 효과적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중등도 운동 (Moderate intensive physical activity)
빠르게 걷기, 가벼운 정원일(낙엽쓸기, 풀깎기), 약간의 눈 치우는 일, 아이와 적극적으로 놀아주는 일, 도로나 운동장 등에서 자전거 타는 일
고강도 운동 (Vigorous intensive physical activity)
조깅, 달리기, 수영, 롤러블레이딩(인라인스케이트), 크로스컨트리 스키, 경쟁하는 구기 종목(축구, 농구, 미식축구), 줄타기
*Friedenreich C, Orenstein M. Physical activity and cancer prevention: Etiologic evidence and biologic mechamisms. J Nutr. 132: 3456S-3464S. 2002
*A Healthier You, A New Consumer-Oriented Book on Healthy Living, Based on the 2005 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Office of Disease Prevention and Health Promotion
출처 : 보건복지부ㆍ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www.cancer.go.kr』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 예방접종 받기
만성 B형 간염 감염과 간암발생과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는 잘 밝혀져 있으며, 최근 우리나라의 보고에 의하면 간세포암종 환자들의 74.2%가 B형 간염 표면항원 양성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B형 간염에 대한 예방접종은 만성 B형 간염 감염으로의 진행을 예방하는 효과가 95%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첫 번째 암예방 백신으로 간암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박중원. 간세포암종: 개관과 현황. 대한소화기학회지 2005;45:217-226
* World Health Organization. Fact sheet for Hepatitis B. Available at: http://www.who.int/mediacentre/factsheets/fs204/en/print.html. Accessed 21 September 2006.
성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
성매개 감염으로 알려진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은 자궁경부암 발생의 필요조건(necessary cause)이며, 자궁경부암 이외에도 구강암, 인후두암, 피부암 등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자궁경부암 발생의 위험도는 감염된 바이러스의 종류, 조사 대상지역 및 연구결과별로 차이가 있어 3.6에서 573.4배로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인유두종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해서 모두 자궁경부암이 생기는 것은 아니며, 알려진 다른 자궁경부암 발생의 위험요인(다출산, 흡연, 경구 피임약 복용, 다른 성전파 감염, 영양요인 등)이 함께 작용하게 됩니다.
그밖에도 간암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B형 간염 감염, 면역상태를 약화시켜 다양한 종류의 암발생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등도 성접촉을 통하여 주로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암예방을 위해서는 성대상자수의 최소화 및 콘돔 등의 안정장치 사용 등으로 성매개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Munoz N, Castellsague X, de Gonzalez AB, Gissmann L. Chapter 1: HPV in the etiology of human cancer. Vaccine. 21;24S3:S1-S10. 2006
출처 : 보건복지부ㆍ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www.cancer.go.kr』
암예방을 위해서 하루 한두 잔의 소량 음주도 피하기
일반적으로 술 한잔이란 ‘표준잔(Standard drink)’ 한잔을 의미하며, 술의 종류에 관계없이 포함된 순알코올 함량이 12g인 것을 의미합니다.
부피(ml) * 도수(Vol %) * 알콜비중(0.785)
세계보건기구에서는 하루 3표준잔 이상의 알코올을 섭취하거나, 1회 5표준잔 이상의 알코올을 섭취를 적어도 주 1회 이상 하는 경우를, 미국 알코올 남용 및 알코올중독 연구소(National Institute on Alcohol Abuse and Alcoholism)의 보고에서는 남자의 경우 주 14표준잔 이상 여자의 경우 주 7표준잔 이상의 음주를 하는 경우를 위험음주(Heavy drinking 또는 Hazardous drinking)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폭음(Binge drinking 또는 Heavy episodic drinking)은 취할 정도로 술을 마시는 것을 의미하며, ‘한번 술을 마실 때 일정시간 동안 표준잔 몇 잔 이상 마시는 경우’로 측정되나, 폭음을 정의하는 술을 마시는 시간, 표준잔 수에 대해서는 국가별 개인별로 차이가 많아 전세계적으로 표준화된 정의는 제시되고 있지 않습니다.
음주와 연관성이 밝혀져 있는 암은 구순암, 인두암, 후두암, 식도암 등 상부위장관의 암과 간암이며, 여성의 유방암도 음주와의 연관성이 알려져 있습니다.
상부위장관암의 경우 비음주자에 비하여 하루 섭취하는 순알코올 농도가 60g 이상인 경우는 암발생의 상대위험도가 9.2배(신뢰구간 : 2.8-31.0) 높다는 보고가 있으며(EPIC, European Prospective Investigation into Cancer and Nutrition), 간암의 경우 연구에 따라 암발생 상대위험도가 1.0에서 35로 다양하나, 아직 장기간 추적조사에 근거한 국내 연구결과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국제암연구소의 보고에 의하면, 음주로 인한 암사망은 전체 암사망의 3% 수준으로 상대적인 기여도는 낮으나, 이는 간암발생이 상대적으로 낮은 서구 유럽에서의 연구 결과로 우리나라의 경우 간암발생의 규모를 고려하면 그 기여도는 더 클 것으로 예측됩니다.
현재 세계보건기구에서는 표준잔으로 1일 3잔 이상이나, 1회 5잔이상의 음주를 적어도 주 1회 이상하는 경우를 과음주로 정의하고 있으며, 미국 국립보건원에서도 남자 1일 2잔 이하 여자(65세 이상 노인 포함) 1일 1잔 이하를 적정 음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 International Union Against Cancer. Evidence-based cancer prevention: Strategies for NGOs.
UICC publication. Geneva. 2004
* World Health Organization : Department of Mental Health and Substance Abuse.
Global satus report on alcohol. Geneva. 2004
*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World Cancer Report. WHO. 2003
* H. Boeing, Alcohol and risk of cancer of the upper gastrointestinal tract: first analysis of EPIC data.
In Lifestyle: Opportunities for Cancer Prevention (IARC scientific publication No. 156). Lyon, IARC press.
* World Cancer Research Fund. Food, nutrition and prevention of cancer: A global perspective.
Washington DC: American Institute for Cancer Research, 1997
* World Health Organization : Department of Mental Health and Substance Abuse.
Global satus report on alcohol. Geneva. 2004
* U.S Department of Agriculture(USDA). Nutrition and Your Health: 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
USDA. Washington. 2005
* National Institute on Alcohol Abuse and Alcoholism. Alcohol Alert, No. 66, 2005
출처 : 보건복지부ㆍ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www.cancer.go.kr』
암조기검진 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기
| 암의 종류 | 검진대상 | 검진주기 |
|---|---|---|
| 위 암 | 만 40세 이상 남녀 | 2년 |
| 유 방 암 | 만 40세 이상 여성 | 2년 |
| 자궁경부암 | 만 20세 이상 여성 | 2년 |
| 간 암 | 만 40세 이상 남녀 (고위험군)¹⁾ | 6개월 |
| 대 장 암 | 만 50세 이상 남녀 | 1년 |
1) 간경변이나 B형 간염항원 양성, C형 간염항체 양성, B형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질환 환자
암종별 또는 검진주기별로 차이는 있으나 일본, 미국 및 유럽 지역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암검진에 의한 암사망 감소 효과는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암의 경우 검진을 받은 경우 검진을 받지 않은 군에 비하여 전체적인 사망률을 32% 감소시킬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대장암의 경우도 매년 대장암 검진을 받은 경우 검진을 받지 않은 군에 비하여 사망률을 33% 감소시킬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간암의 경우도 고위험군에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을 경우 간암 사망률을 37% 가량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유방암 검진효과를 평가한 기존 연구결과들을 검토한 결과, 유방단순촬영술에 의한 유방암 검진은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을 35% 줄일 수 있으나 50세 미만 여성들에서의 효과는 아직 논란이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의 경우 자궁경부세포진검사를 통한 자궁경부암 검진을 시작한 이후 매년 3~4%씩의 발생 감소 효과와 더불어 지난 40년간 70% 이상의 사망률 감소 효과를 보았음이 미국과 유럽의 사례에서 보고되고 있습니다.
* Abe Y, Mitsushima T, Nagatani K, Ikuma H, Minamihara Y. Epidemiological evaluation of the protective effect for dying of stomach cancer by screening programme for stomach cancer with applying a method of case-control study. Jpn J Gestroenterol. 92(5):836-845. 1995
* Fukao A, Tsubono Y, Tsuji I, Hisamichi S, Sugahara N, Takano A. The evaluation of screening for gastric cancer in Miyagi perfecture, Japan : a population-based case-control study. Int J Cancer. 60:45-48. 1995
* Mandel JS, Church TR, Ederer F, Bond JH. Colorectal cancer mortality: effectiveness of biennial screening for fecal occult blood. J Natl Cancer Inst. 91(5):434-7. 1999
* Mandel JS, Bond JH, Church TR, Snover DC, Bradley GM, Schuman LM, Ederer F. Reducing mortality from colorectal cancer by screening for fecal occult blood. Minnesota Colon Cancer Control Study. N Engl J Med. 328(19):1365-71.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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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ietowicz Z. WHO insists screening can cut breast cancer rates(news). BMJ. 324(7339):695. 2002 *Pearson P. Breast-cancer survey sets screening age for women(news). Nature. 416(6678):251. 2002
* Anderson GH. Report of a national workshop on screening for cancer of the cervix. CMAJ. 146(8):1280. 1992
출처 : 보건복지부ㆍ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www.cancer.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