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병원 유방암 센터는 유방암에 대한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여 환자들의 생존율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체계적인 환자 중심의 통합 진료 팀으로 외과 , 혈액종양내과, 방사선 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성형외과,재활의학과 전문의와 전담 간호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부서간의 상호 보완적이고 유기적인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통해 치료 전과정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행하여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남지역암센터 유방암클리닉은 환자중심의 원스톱 진료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합니다
유방암은 유방내의 세포가 무절제하게 자라나와 주변 조직을 침범하거나 몸전체로 퍼져나갈 때 발생합니다.이렇게 무절제하게 크게 자라나는 조직의 덩어리를 종양(Tumor)이라고 합니다.그러나 어떤 종양은 퍼지거나, 생명을 위태롭게 하지 않아 사실상 암이라고 할 수 없어서,양성종양(benign tumors)이라고 합니다.몸 전체로 퍼져나가거나 인근 조직으로 침범할 능력이 있는 종양을 암으로 간주하며 이를 악성종양(malignant tumors)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유방암이 유관(젖줄)과 소엽(젖샘)에 있는 세포 그 중에서도 유관세포에서 기원하므로 일반적으로 유방암이라고 하면 유관과 소엽의 상피세포에서 기원한 암을 말합니다.
침윤성 유관암
전체 유방암의 약75~85%를 차지하는 가장 대표적인 유방암으로 결합조직형성이 증가하여 단단한 것이 특징이며 유관을 이루고 있는 세포에서 기원한 암으로 암이 유관의 기저막을 침범한 경우.
침윤성 소엽암
소엽을 이루는 세포에서 기원한 암으로 전체 유방암의 약 5~10%을 차지. 침윤성 관암에 비해 다발성 및 양측성의 빈도가 더 높음.어느 정도 진행하여도 잘 만져지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며,암이 커진 상태에서 발견됨.
유관 상피내암(비 침윤성)
0기암으로 유관을 이루는 세포에서 생긴 암으로 유관의 기저막을 침범하지 않음. 침윤성 유관암보다 예후가 좋지만 암세포가 기저막을 뚫고 성장할 경우 침윤성으로 진행 할 수도 있다.
소엽 상피내암(비 침윤성)
소엽의 기저막을 침범하지 않은 0기 암.유관 상피내암에 비해 젊은 연령층에 흔하고 다발성,양측성의 빈도가 높음.암세포가 기저막을 뚫고 성장 할 경우 유관암 및 침윤성 소엽암으로 진행가능.
파제트병
유두 및 유륜의 피부에 주로 발생하는 전체 유방암의 1~2%미만의 드문암.대부분이 상피내암이며 가끔 침윤성 유방암이 동반되기도 함.육안적으로 유두와 유륜에 습진성 병변처럼 삼출액이 나오고 습진양상이나 균열을 보이고 진행하면 궤양이나 화농성 괴사를 동반함.
남성 유방암
여성 유방암의 약 1%이하의 빈도, 침윤성 유관암이 가장 흔함.
기타암
점액성암, 수질성암, 유두상암, 관상암,선양낭성 양종,분비성 암종. 아포크린 암종 화생성 암종
멍울
가장 흔한 유방암의 증상으로 유방조직에서 비정상적인 조직이 자라는 것을 말합니다.유방을 만져보면 부위에 따라 단단하기도 하고 부드럽기도 한데,이상이 없는 단단한 부위를 멍울이라고 착각 하는 경우고 있고 혹이 생겼는데도 이를 정상적인 유방조직으로 생각하고 방치하여 병이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기도 합니다.멍울은 통증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이므로 통증 여부에 관계없이 멍울이 만져지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도록 합니다
유두분비
종양이 유관을 침범했거나 암이 유관에서 시작되면 분비물이 나올 수 있는데, 비정상적인 유두분비의 5~10%만이 유방암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암으로 인한 경우는 주로 한쪽에서 나오고 ,한쪽 유두에서도 여러개 유관 보다는 특정한 한 개 유관에서 초콜릿 색 또는 피 색을 띤 혈성 유두 분비물로 나오는 것이 대부분입니다.분비물이 나온다고 모두 암 관련 증상은 아니며, 호르몬 이상이나 약물 복용 등도 원인도 있으며 양성종양이거나 유관 확장증과 같은 유방질환의 경우에도 분비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피부변화
유방의 굴곡변화,유두 및 피부의 함몰과 피부 습진등으로 나타납니다.유방에서 암이 크게 자라게 되면 종양이 크게 자라면 종양이 겉으로 두드러지면서 기존 모양이 변형되며 주변 조직을 파고 들며 자라는 특징 때문에 피부를 지지하는 섬유인대를 침범하기도 하여 종양이 있는 쪽 피부가 보조개처럼 들어가기도 합니다.이러한 변화는 상체를 숙이거나 유방을 만져보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유두에도 변화가 나타나서 암이 있는 쪽으로 유두가 당겨지는 변형을 보이기도 하고 유관을 타고 유두에 암이 직접 침범한 경우,피부습진 같은 증상이 유두에 나타 날 수도 있습니다.
보통습진과 달리 가렵거나 아프진 않은 경우가 많으니 이러한 증상시 꼭 전문의를 찾아서 확인하도록 합니다
기타 증상
유방에서 멍울이 만져지지 않으나 겨드랑이에서 혹이 만져질 수 있는데 이는 암의 전이로 인해 림프절이 커진 경우입니다.그렇다고 모구 유방암은 아니며, 림프선염이나 결핵 등 다른 원인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병원에서 핵의학적 검사와 상담을 통해 정확을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성유방
남성 유방암은 여성에 비해 1/100로 드물고 대부분 고령에게서 발생하며 유두 밑에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집니다. 따라서 나이가 드신 분이 멍울이 만져질 때는 단순히 멍울인지 암 덩어리인지 구별하기 위해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유방암은 한가지 원인보다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암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아직까지 어떠한 경로를 통애 유방암임 생기는지 정확히 알지는 못한나 연령,가족력과 유전 인자,여성호르몬,환경적 요인,식생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그 외 유방암의 원인으로는 방사선 노출과 음식물 특히 고지방식, 알코올 섭취, 흡연, 환경 호르몬 등이 고려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쪽 유방에 암이 있었던 사람, 대장암이나 난소암이 있었던 사람, 상체 비만이 있는 사람에서 유방암의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유방암 환자들에서는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위험군의 대상
자가검진
유방 자가 검진은 자신의 유방을 스스로 만져보아 암이나 다른 이상이 생겼는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비용이 들지 않고 위험성이 없는 좋은 방법이며 아직도 유방암 환자의 70% 이상이 자가 검진에 의해 암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조기 발견으로 유방암의 완치율과 생존율을 높이며 유방을 보존하여 여성으로서의 아름다움과 삶의 질을 높인다면 자가 검진은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유방 자가 검진의 적절한 시기
매월 생리가 끝나고 2~7일 후 유방이 가장 부드러울 때
자궁 제거술을 시행하였거나 폐경이 된 여성은 매월 일정일(예: 1일, 15일, 30일)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자가 검진 시행.
편한 상태로 누워 검사하는 쪽 어깨 밑에 타월을 접어서 받친 후 검사하는 쪽 팔을 위쪽으로 올리고 반대편 손으로 2단계의 방법과 같이 검진한다
(발췌 한국유방건강재단)
자가 검진 시 유의사항
의사의 진찰
실제 유방암에 의해 생긴 몽우리가 있어도 일반 여성들은 그것이 암인지 아니면 정상적으로 만져지는 몽우리 인지 구별하기 힘들 때가 많으므로 전문의에 의한 유방진찰은 매우 중요합니다.유방암의 약 10% 미만에서는 유방촬영술이나 초음파등 다른 검사에서 발견되지 않고 전문의 진찰을 통해서만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유방촬영술(mammography)
유방촬영술은 모든 유방 질환의 진단 시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검사 방법으로 ,특히 무증상 여성의 유방암 검진 방법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합니다.유방초음파 등의 검사에서 발견이 어려운 미세석회화 등의 조기암 병변 발견 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5mm 정도 크기의 종괴도 발견이 가능하며 90~95%의 정확성을 보이고 , 촉지되지 않은 유방암을 발견하는데 있어 가장 예민한 검사로 조기에 암을 진단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젊은 여성에서는 유방에 섬유질이 많아 유방촬영술만으로 완전한 진단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이러한 고밀도 유방일수록 유방촬영술의 민감도가 감소되므로 유방초음파와 병행합니다.
유방초음파
유방초음파 검사는 유방의 종괴가 낭성종양인지 고형종괴인지 구분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되며, 우리나라 여성에서처럼 유방조직의 밀도가 높아 치밀 유방인 경우 종괴를 관찰하기 어려울 때 유용하하게 사용되는 검사 방법입니다.유방 낭종의 경우 90~99%의 확진을 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암진단을 확진하기 위하여 조직검사를 실시할 경우에는 실시간으로 종괴를 관찰하면서 시행할 수 있기 때문에 손으로 잡히지 않는 작은 종괴의 조직 검사에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악성 종양과 양성 종양은 초음파 소견에서 60-80% 구별이 가능하며, 악성의 가능성이 있는 경우나 악성 소견시 조직 검사를 하고 악성의 소견이 없는 경우는 추적 검사를 6개월/1년, 2년 정도 추적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비용이 비싸서 대중적인 검사는 아니지만 방사선 노출이 없고 , 양쪽 유방을 비교할 수 있으며, 영상이 선명합니다. 유방의 자기공명영상은 다음과 같은 경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산화단층촬영(CT)
유방암이 확진 된 후 병기 결정을 위해 사용하며 치료 후 재발, 또는 전이 여부를 확인하는데 유용합니다. 또한, 치료 후 추적 검사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종양세포의 대사 변화를 단층촬영 및 3차원의 이미지로 나타내는 진단 방법입니다. 전이가 의심되나 전이 위치를 알기 어려운 경우, 다른 검사로 암과 감별이 어려운 경우에 유용합니다.
영상 유도하 조직검사
유방에 종괴나 이상 소견이 있을 때 암을 확진하는 최종적인 방법으로서, 과거에는 수술을 통하여 절제하여 시행하였으나 최근에는 일부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침, 총, 맘모톰 등을 이용해 간단한 방법으로 조직검사를 시행하며 병리학적인 진단을 합니다.
이는 실시간으로 병소를 보면서 정확한 위치에서 검사가 가능하며 악성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병소, 양성의 모양이라도 빠르게 자라거나 모양이 변하는 병변에서 시행할 수 있습니다. 종류로는 세침 흡인 세포검사, 총생검, 맘모톰 조직검사가 있습니다.
세침 흡인 세포검사
가는 바늘 (20-25게이지)을 병변 부위에 찔러 소량의 세포를 얻어 현미경으로 보아 암의 유무를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간편하고 정확하며 큰 합병증 없이 환자에게 고통을 덜 주는 방법입니다. 침으로 하는 조직검사의 경우 잘 만져지는 병소에 대해서는 별 무리 없이 여러 번 검체를 채취할 수 있으나 잘 만져지지 않는 병소의 경우 실시간으로 초음파영상을 보면서 바늘을 병변 내에 위치시킨 후 흡인하며 약 90% 이상에서 암을 정확하게 진단해 낼 수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시술이 빠르고 통증이 적으며 안전하며 혈종의 발생이 적고 세침의 경로를 따라 암 전이의 가능성이 적습니다. 물혹의 경우 주사기로 액체를 흡입함으로써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합니다. 단점으로는 충분한 양의 조직을 얻을 수 없어 정확도는 높지만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데 한계가 있고 숙련된 세포병리 전문가가 필요하며 유방암의 조직학적 등급을 알 수 없습니다. 또한, 침습성 유방암과 상피내 유방암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총생검(Core Biopsy)
총생검은 피부에 부분 마취를 한 후 굵은 바늘(14-18게이지)을 장착한 생검용 장비를 사용하여 병변 부위에 바늘을 위치하여 용수철 기능을 이용해 총을 쏘듯이 방아쇠를 눌러 바늘이 자동으로 조직의 일부를 떼어내게 하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여러 번 조직을 채취하는 생검 방법으로 5회 정도 반복시행하며 충분하지 못한 조직의 검체율은 3-7%정도입니다. 합병증으로 출혈, 통증, 염증, 흉벽 손상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맘모톰 조직검사(Mammotome Biopsy)
맘모톰 조직검사는 조직을 확보하는데 애로가 있었던 기존의 방법을 개선한 검사법입니다. 기존의 방법과 달리 병소에 바늘을 한번 위치시킨 후 반복적으로 여러 번 원하는 양의 조직을 얻을 수 있으며 수술조직검사 만큼 정확합니다. 영상 유도 하에 굵은 바늘(11 또는 8게이지) 을 병소에 넣고 진공흡입기를 작동하여 바늘 안으로 조직을 끌어들인 후 바늘내부의 회전칼을 작동시켜 자동으로 병변을 잘라 유방 밖으로 배출해주는 최신 조직검사 방법입니다. 암이 의심되는 경우는 조직검사 목적으로 이용되지만, 병변이 최대직경 3cm이하의 양성 종양으로 병소를 제거하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큰 흉터 없이 그 병변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어 양성 혹의 치료적 목적으로도 사용됩니다. 암으로 강력히 의심되는 병변을 맘모톰으로 제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암 조직을 무리하게 제거하다 보면 병변 부위에 출혈이 많거나 딱딱해져서, 특히 유방보존수술을 할 때는 깨끗한 절단면을 찾을 수 없고 수술 범위를 정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유방암은 진행 정도에 따라서도 다르게 구분합니다.암에 있어서 암의 심한 정도를 객관적으로 나타낸 것을 병기라고 하며 숫자가 커질수록 암이 심한 것을 나타냅니다. 유방암의 병기는 종양의 크기와, 림프절 전이의 유뮤 및 다른 인체 장기로의 전이 유무에 따라 0기에서 4까지로 나뉘어 지며 상피내암의 경우0기 유방암에 해당 되며,흔이 얘기하는 말기암은 4기 암에 속하게 됩니다.
| TMN병기 | 정의 | |
|---|---|---|
| 종괴의 크기(T) | TIS | 상피내암 |
| T0 | 원발성 종양의 증거가 없는 경우 | |
| T1 | 종양의 크기가 2cm 이하 | |
| T2 | 종양의 크기가 2cm ~5cn | |
| T3 | 종양의 크기가 5cm 초과 | |
| T4 | 종양의 크기에 상관없이 종양이 흉벽, 피부를 침범하거나 염증성 유방암일때 | |
| 림프절 전이(N) | N0 | 겨드랑이 림프절 전이가 없을때 |
| N1 | 암세포가 전이된 겨드랑이 림프절이 3개 이하 | |
| N1mi | 림프절에 전이된 암조직의 크기가 2mm 이하의 미세전이 | |
| N2 | 암세포가 전이된 겨드랑이 림프절이 4~9개 | |
| N3 | 암세포가 전이된 겨드랑이 림프절이 10개 이상, 또는 쇄골상부 림프절 전이가 있을때 | |
| 다른 장기 침범 여부(M) | M0 | 다른 장기에 전이가 없을때 |
| M1 | 다른 장기에 전이가 있을때 |
유방암 치료는 발생연령, 병기, 암의 병리학적 특성, 환자의 심리 상태 등을 고려해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 내분비치료,표적치료 등 적절한 치료법을 적용하게 됩니다.
종괴절제술
종양의 크기가 4~5cm 이하이고 단일 종양이면서 심한 상피내암 성분이 없는 경우 종괴 절제술과 액와부 림프절 곽청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암종괴가 있는 부위의 유방조직 일부를 포함하여 종괴를 제거하고 액와부 림프절 곽청술을 시행하는 방법으로, 유방보존술을 받은 후에는 반드시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만 국소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변형 근치 절제술
우리나라에서 아직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방법으로 유두와 피부를 포함하여 유방 조직 전부와 액와림프절을 일괄 절제하는 방법입니다. 이 수술은 팔의 이용면과 기능면을 고려한 수술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팔의 부종 발생이나 어깨 기능의 장애가 없으며 가슴의 대흉근을 보존함으로써 쇄골 아래의 함몰부위를 만들지 않습니다.침습성이 아닌 상피내암에서도 변형 근치 절제술을 실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감시 림프절 생검술을 이용한 유방 보존술
유방 부분 절제술 + 감시 림프절 생검술
유방 보존술식의 장점을 가지면서 불필요한 림프절을 제거하는 단점을 보완하여 상처와 합병증을 줄인 수술 방법입니다
유방 절제술 후 재건술
유방 절제술 후 근육이나 인공 보조물을 삽입하여 유방을 재건하는 방법으로 이 수술의 장점은 무엇보다 미용효과와 심리적 만족감이 크다는 점입니다. 시행하는 시기에 따라서 유방암을 수술하면서 바로 시행하는 즉시 재건술과 3~6개월 이후에 시행하는 지연 재건술로 나눌 수 있으며 사용되는 보형물의 종류에 따라 자기조직(근육)을 이용하는 방법과 보형물을 이용하는 방법으로도 나눌 수 있습니다. 때로는 유방의 일부를 보존하는 유방 보존술을 시행한 후에도 결손이 큰 경우 근육을 이용하여 결손을 메울 수 있습니다.
종괴절제술
유방암은 수술로 완전제거를 했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도 다른 곳에서 병이 재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후에도 남아 있을 수 있는 미세한 암세포를 제어함으로써 재발을 감소시키고자 하는 것이 약물 요법의 목적입니다.아주 조기의 유방암을 제외하고는 수술 후 항호르몬요법이나 항암화학요법 혹은 둘을 다하게 되는데, 그 선택은 환자의 연령, 폐경의 유무, 종양의 크기 및 액와부 림프절의 전이 정도, 환자의 다른 건강 상태에 따라서 의사가 정합니다.다양한 약제들이 사용되는데, 대개 2가지 이상의 약제를 병합 또는 순차적으로 투여하게 됩니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항암제는 아드리아마이신(Adriamycin)과 싸이톡싼(Cytoxan)주사를 3주마다 4회 투여하는 AC요법으로, 주로 겨드랑이 림프절에 암전이가 없는 비교적 병기가 낮은 환자에게 사용하게 되며 투여시간은 5분도 걸리지 않습니다.최근에는 AC항암제를 4회 투여한후 탁산(Taxol),제넥솔(Genexol),파덱솔(Padexol),또는 탁소텔(Taxotere)을 3주마다 4회 더 추가하여 하는 요법(AC-T)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겨드랑이 림프절 침범이 있는 경우 AC-T가 AC보다 재발률을 좀 더 효과적으로 줄여 준다고 보고되고 있어,겨드랑이 림프절에 전이가 되어있는 환자에게는 4회의 AC후 4회의 탁산을 추가하여 투여 되는 것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AC항암제에 탁소텔(Docetaxel)을 추가하여 세가지 항암제를 동시에6회 투여하는 항암요법(TAC)은 효과적이나, 백혈구 감소성 발열때문에 예방적 항생제와 백혈구 촉진제를 투여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방사선치료는 유방절제술 후 혹시 수술 부위에 남았을 수도 있는 암세포를 박멸하기 위해 보조적 치료법으로 사용하거나, 수술 부위의 재발 또는 뼈나 뇌 등의 장기에 전이된 경우 완화 요법의 일환으로 사용됩니다.유방부분절제술을 받았거나, 전체절제를 했더라도 많이 진행된 환자들에게는 대부분 방사선치료를 추가하고 있으며 아주 심하게 진행되어 수술을 하기 어려운 유방암환자에게 수술대신 방사선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종괴절제술
방사선치료는 유방절제술 후 혹시 수술 부위에 남았을 수도 있는 암세포를 박멸하기 위해 보조적 치료법으로 사용하거나, 수술 부위의 재발 또는 뼈나 뇌 등의 장기에 전이된 경우 완화 요법의 일환으로 사용됩니다.유방부분절제술을 받았거나, 전체절제를 했더라도 많이 진행된 환자들에게는 대부분 방사선치료를 추가하고 있으며 아주 심하게 진행되어 수술을 하기 어려운 유방암환자에게 수술대신 방사선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유방보존술을 시행한 경우
모든 환자가 방사선 치료의 적응증이 되는데, 전체 유방 및 액와부 림프절을 포함하는 치료 범위로 방사선 치료가 행해집니다. 유방보존술이 보편화된 가장 큰 이유는 이렇게 유방을 보존하면서도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였을 때 과거 유방전절제술을 시행한 경우와 같은 치료 성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유방암의 특성상 유방암이 발생한 쪽의 전체 유방에서는 상당수의 재발이 있을 수 있어 방사선 치료로 혹시 숨어 있을지 모르는 미세 병소를 제거함으로써 가능합니다. 이는 초기 유방암 (2cm이하) 이라도 방사선 치료를 추가하며 항암화학요법, 항호르몬요법을 병용하여도 방사선 치료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유방전절제술을 시행한 경우
한편 유방전절제술을 시행한 경우에도 종양의 크기가 5cm 이상이거나 액와부 림프절 전이 개수가 4개 이상인 경우에는 유방 절제 부위 및 액와부, 쇄골상부 림프절에 재발할 위험이 높아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종양의 크기를 줄일 필요가 있는 경우
뼈, 뇌, 척추 등에 전이되어 증상 완화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방사선 치료는 통상적으로 1일 1회씩, 주 5회 치료 (월-금)하며, 유방전절제술 후 약 6주, 유방보존술 후 약 7주간 합니다. 치료 기간 중 수시로 치료범위를 확인 또는 확인 촬영을 하며, 담당 의사는 지속적인 관찰을 합니다.
내분비요법은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과는 달리 환자의 고통이 덜하고 효과적이서 주목받는 보조 요법입니다.유방암 세포는 크게 호르몬 수용체 양성인 경우와 음성인 경우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암이 만들어지는 당시부터 호르몬 수용체를 가지고 있는 암을 호르몬 수용체 양성이라고 하고, 호르몬 수용체가 없는 암을 호르몬 수용체 음성이라고 합니다. 호르몬 수용체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유방암에서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은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프로게스테론 수용체입니다. 이 두 수용체 중 한 가지만 존재해도 우리는 그 유방암을 호르몬 수용체 양성이라고 부르며, 이런 경우 수술 후 혹은 유방암이 재발했을 때 항호르몬요법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유방암의 60~70%는 여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암세포가 성장하는데,내분비 요법은 여성호르몬 생성을 막거나 (아로타제 억제제),작용하지 못하게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 하는 방법입니다.
항호르몬요법은 유방암 치료제 중 가장 오래된 요법으로 호르몬 수용체의 양성도가 강할 때에 치료 효과가 큽니다. 무엇보다도 대부분의 항호르몬요법은 경구용이고 항암화학요법에 비해 약물의 부작용이 적어 환자의 삶의 질이 유지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약물의 부작용이 경미하기 때문에 의외로 많은 환자들이 항암제를 투여 받고 있지 않다고 믿는 경향이 있으며, 반대로 극소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지나치게 염려하여 복용을 거부하거나 소홀히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장기 복용하는 것이며 용법과 용량이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 복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호르몬제 중 타목시펜은 에스트로겐 수용체에 작용하여 항암 효과를 나타내고, 폐경 전후의 모든 유방암 환자에게 사용됩니다. 비교적 최근에 개발된 아로마타제 저해제인 아나스트로졸(Anastrozole), 레트로졸(Letrozole), 엑스메스테인(Exemestane, aromacin)은 아로마타제에 작용하여 조직의 에스트로겐 생성을 줄임으로써 기존의 타목시펜보다 항암효과가 더 크나 폐경 후 여성에게만 안전하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폐경 후 여성에게 있어서 아나스트로졸, 레트로졸, 엑스메스테인은 수술 후의 보조호르몬요법으로 점차 타목시펜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항호르몬요법과 항암화학요법을 동시에 투여하였을 때 약물에 의한 부작용이 커지는 반면에 효과는 증가되지 않기 때문에, 최근에는 약물을 차례차례 투여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술 후에 항암화학요법을 정맥으로 4차례에서 8차례 투여를 마친 후에 항호르몬제를 5년간 복용하도록 합니다.
정상 세포나 암세포가 자라나고 분열하는 과정에는 여러 가지 성장인자(Growth Factor)등 물질들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성장인자 중에는 HER-1,HER-2,HER-3, HER-4,IGF,EGF,MUC 같은 종류들이 있는데, 유방암 세포에는 HER-2가 대표적인 성장인자입니다.
유방암 세포 표면에 HER-2 성장인자가 자극을 주면 그 자극이 세포 분열을 조절하는 작용을 합니다.유방암이 생길 때 일부 환자에서는 이유전자의 기능이 활성화(her2과발현)되면서 암세포 분열이 더 빨라지게 됩니다.
표적 치료제란 유방암 세포 증식과 관련된HER-2의 세포전달 경로만을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약제는 기존의 항암제와는 달리 구토,탈모,혈구 감소증등이 거의 없습니다.유방암에서는 HER-2/neu 과발현에 대한 허셉틴,라파피닙이 가장 대표적인 표적치료제입니다.
HER-2과발현을 측정하는 방법에는 면역화학조직 화학염색방법이 일차적으로 쓰이며 염색되는 정도에 따라 0,1+,2+,3+로 나뉘어지는데 3+인 경우에 과발현이라고 합니다.2+인 경우에는 특수검사인 형광제자리 부합법(FISH)혹은 은제자리부합법(SISH)으로 과발현되었는지를 최종적으로 판정하게 됩니다.대표적인 것이 1998년 미국 식약청에서 재발성 유방암 치료제로 허용한 허셉틴(Herceptin)으로 우리나라에서도 2003년부터 보험수가로 고시되고 있습니다. 항호르몬요법이 호르몬 수용체가 양성일 때 효과가 있듯이 허셉틴은 허투(HER2) 수용체가 많이 발현된 유방암에서만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허투 수용체를 검사한 후 양성인 경우에 투여하고 있습니다. 전체 유방암 환자의 약 20~30%에서 허투 수용제가 양성으로, 임상시험 결과 재발된 유방암의 경우 허셉틴 투여로 생명 연장을 기대할 수 있었으며 특히 다른 항암제와 같이 병용 투여하였을 때 더 효과적인 것이 관찰되었습니다. 이 허셉틴은 재발성, 전이성 유방암뿐만 아니라 조기 유방암에서도 허투 수용체가 양성인 경우 1년간 투여를 했을 때 재발율을 50%, 사망률을 30% 낮추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9년부터 림프절 전이가 있는 조기 유방의 경우 1년간 투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허셉틴은 3주에 한번씩, 또는 매주 투여되는 주사제인 반면 같은 계통의 라파티닙(lapatinib, Tykerb)은 경구용 제제로 매일 복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현재 라파티닙은 허투 수용체가 양성인 재발성, 전이성 유방암에서 허셉틴 후 2차 약제로 허가가 된 상태이며 단독 투여보다는 다른 항암화학요법과 같이 사용했을 때 효과가 더 증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허셉틴에 저항성을 보인 환자들에 있어서도 일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수술로 인한 부작용
수술로 인한 부작용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
모든 종류의 항암화학요법은 부작용이 있습니다. 물론 예외도 있지만 대부분 부작용은 일시적인 것입니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탈모, 구역, 구토 , 전신 쇠약, 백혈구 감소증(쉽게 감염이 생길 수 있다), 혈소판 감소증(피가 쉽게 나며 잘 멈추지 않는다), 조기 폐경 등입니다. 또 사용하는 약제와 사용 기간에 따라 부작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방암에 많이 쓰이는 독소루비신(doxorubicin)의 경우 장기간 사용하였을 경우 심장기능을 저하 시킬 수 있는 약제로 알려져 있으며, 탁솔(Taxol, paclitaxel)의 경우에는 장기간 사용 시 말초신경계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별한 유의사항은 없으나 치료당일은 과식을 피하십시오.또한 항암화학요법 시작 전날부터 끝날 때까지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셔야 합니다,보리차,쥬스 등의 음료수를 평상시보다 2~4컵 정도 더 섭취하시면 됩니다.그리고 항암 치료를 받음으로써 식욕이 떨어지게 되지만 치료의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식사를 잘해야 합니다.
- 식사를 잘하기 위한 방법
호르몬치료의 부작용
항호르몬요법제인 타목시펜은 반대편 유방암이 발생할 가능성을 50% 정도 감소시킨다고 합니다. 타목시펜은 흰색 알약으로 하루에 한 번, 20mg 경구복용을 하는데 타목시펜으로 몇 가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타목시펜으로 인한 부작용은 안면 홍조(얼굴이 화끈거림), 불규칙한 생리, 질내 분비물 등이 있으며 드물게 체액 저류, 우울증 그리고 피부홍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드물게 자궁내막암의 발생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아로마타제 저해제의 경우에는 가장 흔한 부작용에 안면 홍조, 뼈 통증이 있으며, 폐경 후 여성에게 골소실,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가 필요합니다.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
전반적으로 유방암의 수술 후 보조 치료로서 방사선 치료는 별다른 합병증을 동반하지 않고 , 합병증이 발생하더라도 가벼운 부작용에 불과하며 치료 후 몸이 회복되면서 좋아집니다.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은 크게 방사선 치료 중 또는 치료 직후 발생하는 급성 부작용과 방사선 치료 후 수개월이 지나서 발생하는 만성 부작용으로 구분됩니다.
방사선 폐렴도 방사선 치료의 만성 부작용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유방전절제술 후 방사선 치료를 시행한 경우가 유방보존술 후 방사선 치료를 시행한 경우에 비해 흔하게 발생합니다. 방사선 폐렴의 증상은 미열 및 가벼운 기침, 가래를 동반하며 대개의 경우 1달 내지 2달 동안 증상이 지속된 후 별다른 합병증 없이 자연적으로 치유되지만 심한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제제의 사용과 같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방사선 폐렴은 대개 방사선 치료 직후부터 약 6개월 이내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외 드물게 방사선 치료를 받은 부위에 육종 등이 만성 부작용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급성 부작용으로는 방사선에 직접 쪼이는 부분에 생기는 여러 증상이 있는데, 주로 겨드랑이가 붓는 느낌, 치료받은 유방의 가벼운 통증, 유방 부위의 열감, 치료받은 유방 및 유두의 색이 점차 햇볕에 탄 듯하게 변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 유방암의 방사선 치료 중 권장되는 생활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방암의 치료 정기 검진
일반적으로 재발은 대부분 수술 후 5년 이내에 많이 발생하게 되므로 정기 검진은 수술 후 첫 2년은 3~4개월마다, 3~5년은 6개월마다 받고, 그리고 수술 후 5년이 지나면 매년 외래 방문을 통하여 의사 진찰, 유방촬영술, 그리고 혈액 검사 등을 하게 됩니다.
그 외 검사는 의사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흉부 X-선 검사, 간기능 혈액검사를 동반하기도 하고 뼈의 통증이나 기타 장기의 전이가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경우, 이에 해당하는 전신동위원소 뼈 촬영(bone scan), 간 초음파, 전산화단층촬영(CT),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