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페이스북 트위터

암관련 정보

* 게시번호 : 3121번

암관련 정보 상세보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갑상선암', 꼭 수술만이 답일까?
작성자경남지역암센터 작성일2025-10-01 09:20:28 조회수451
파일

갑상선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암 1위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건강검진이나 우연히 목을 만지다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상선암이 의심되는 경우 

 

다음과 같은 특징이 보이면

갑상선암 가능성이 높습니다. 

 

● 혹이 크거나 최근에 갑자기 커진 경우 

● 혹이 기도나 식도를 눌러 호흡 곤란이나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움을 일으킬 때

● ​목소리가 갑자기 변했을 때

● ​혹이 딱딱하고 주위 조직과 붙어 있어 

잘 움직이지 않을 때

● ​혹과 같은 쪽의 림프절이 만져질 때

가족 중에 갑상선암 환자가 있고

본인도 이 있을 때

● ​나이가 20세 이하 또는 60세 이상일 때

 

 

모든 암이 수술 대상은 아닙니다. 

 다른 암은 발견 즉시 치료해야 하지만, 

갑상선암은 대부분 진행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예를 들어, 1cm 정도의 암은 약 90%가 

나중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다만 약 10~15%는 빠르게 자라고 

다른 장기로 퍼질 수 있습니다 .

 

즉, 겉보기에는 같은 크기의 암이라도

어떤 사람은 암이 천천히 자라고, 

어떤 사람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데, 

현재 의료 기술로는 진단 초기에는

정확히 알 수 업습니다. 

 

 

수술 대신 "적극적 관찰" 

 

최근에는 모든 갑상선암을 무조건 수술하지 않고, 

'적극적 관찰'이라는 방법을 택하기도 합니다. 

암 크기가 1cm 미만이고

림프절이나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없는 경우, 

정기적으로 초음파 검사를 하면서

혹은 변화를 지켜보는 것입니다. 

초음파 기술이 발달해 작은 변화도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방법입니다. 

 

 

갑상선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암이지만, 

대부분은 진행이 느려

당장 수술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모든 환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건 아니므로, 

정기검진과 전문의 상담을 통해

나에게 맞는 치료 방침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출처: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블로그] https://zrr.kr/bbLom5

 

 

 

 

 

다음글, 이전글에 대한 게시물 목록
다음글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 스마트폰 보면서 밥 먹으면 살찐다? 잘못된 식사 습관 개선하기
이전글 암환자의 피로, 증상부터 생활 속 회복 방법까지!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