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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비가 대장암을 유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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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남지역암센터 | 작성일 | 2025-08-18 10:20:46 | 조회수 | 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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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가 심하면 대변이 장 내에 오랫동안 머물게 되고, 대변에서 유래한 독성물질의 양도 증가해 대장 점막이 독성물질에 노출되는 시간도 길어져 대장암의 확률이 높아진다는 설이 오랫동안 믿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행해진 많은 연구에서 이러한 설은 입증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변비는 항문 주위 질환(치핵, 치열 등)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으며, 몸에서 빠져나가야 할 노폐물인 대변을 오랜 시간 대장 내에 지니고 있는 것이 유익할 리 없으므로 과일이나 채소,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여 변비를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변이 무엇 때문인지를 판단하는 데는 변의 색깔이 어떤지, 언제 나오는지, 그리고 지속적인지 등이 중요합니다.
대장암이 있을 때는 주로 검붉은 색의 혈변을 보고, 변에서 심한 악취가 나기도 합니다. 이는 시간이 경과하면 점점 더 심해지는 양상을 보이며, 변이 가늘어진다거나 변을 보기 힘든 증상이 동반됩니다.
배변 끝에 선홍색 피가 변기에 떨어지거나 휴지에 묻을 때는 대부분 항문 질환(치열, 치핵 등)이 원인이며, 하루 이틀 지나면 증상이 없어지는 게 보통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원인의 감별을 위해 혈변이 있을 때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고 필요하다면 내시경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출처: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블로그] https://zrr.kr/OCDl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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