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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번호 : 311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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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을 받았을 때, 자녀에게 어떻게 알려야 할까?
작성자경남지역암센터 작성일2025-07-28 11:53:00 조회수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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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른보다 훨씬 민감하며, 

어떤 면에서는 생각도 더 많습니다. 

아이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엄마나 아빠에게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알려주고, 

나름의 느낌과 의문들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아이를 한 명씩 따로 불러서 이야기합니다. 

 

2. 부드러운 어조로 말하고, 아이를 껴안는 등 따듯하게 대합니다 .

 

3. 암에 대한 설명은 자녀의 나이에 맞는 수준으로, 지나친 두려움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해야 합니다. 

그러나, '암'이라는 단어의 사용을 피하지 말아야 합니다. 암이 몸의 어느 부위에 생겼는지 위치를 가리키면서 설명합니다. 

* 병에 대해 정확히 말해 주지 않을 경우, 아이들은 나름대로 병을 해석하여 실제보다 더 두렵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4. 치료 계획을 알려주고, 그에 따르는 가족생활의 변화와 환자에게 생길 수 있는 증상(탈모, 극심한 피로감, 체중 저하 등)도 미리 말해 나중에 놀라지 않도록 합니다. 

 

5. 얘기를 다 들은 아이가 '암'이나 '죽음'같은 말을 입에 올리며 느낌을 표현하거나 질문을 할 수 있게 하고, 그에 대해 거짓없이 답하면서 안심시키십시오. 


6. 자녀의 질문에 대해 가능한 한 신중하고 정확하게 답해야 합니다. 혹여나 뭐라고 해야 할지를 모를 때는 당황하지 말고 이렇게 말하십시오. "나도 잘 모른단다. 우리 함께 답을 찾아볼까?"


7. 아이가 나이와 성격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정서를 표현하는 것을 격려합니다. (예를 들어 소리지르기, 글쓰기 등)

 

8. 아이가 공포를 느끼면서도 표현을 못하는 것은 아닌지, 위축되어 있지는 않은지 등을 잘 살핍니다. 

 

9. 환자를 돌보는 일에 아이도 끼워 주십시오. 

물이나 담요를 가져오게 하는 등 나이에 맞는 간호 행위를 시키십시오. 

 

10. 아이에게 사랑을 많이 보이십시오. 비록 병이 찾아왔어도 그들에 대한 부모의 사랑에는 변함이 없음을 알게 하십시오. 

 

 

[출처: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블로그] https://zrr.kr/PyCO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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