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번호 : 2915번
| 유방암의 위험 요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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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남지역암센터 | 작성일 | 2020-09-15 09:51:06 | 조회수 | 28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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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기전과 위험인자유방암은 연구가 가장 많이 된 암 가운데 하나인데도 아직 발생기전이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위험인자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위험인자란 반드시 암을 유발하지는 않아도 암 발생 확률을 상대적으로 높이는 요인들을 말합니다(이는 암환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여러 조건을 면밀히 비교하여 알아냅니다). 유전 요인일반적으로 유방암의 90% 이상은 여러 위험인자들의 상호작용에 의해 유발되고, 5~10% 정도가 유전적 요인, 즉 유방암 발생에 간여하는 유전자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우리나라의 수치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호르몬 요인난소의 소포(小胞, 여포[濾胞]라고도 합니다) 등에서 생산되는 에스트로겐(소포호르몬)은 생물학적 기능을 유지하는 여성호르몬이지만 유관(乳管) 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것에 오랫동안 노출될 경우 유방암 발생의 위험도가 커집니다. 이는 경구 피임약, 폐경 후의 호르몬 치료는 물론이고 정상적인 생리 과정에서 작용하는 여성 호르몬도 마찬가지입니다. 연령 및 출산 · 수유 요인대부분의 유방암은 40세 이후의 여성에서 발견되며, 연령 증가에 따라 발생 빈도도 높아집니다. 특히 자녀가 없거나 적은 여성, 30세 이후에 첫 자녀를 본 여성, 그리고 수유를 하지 않은 여성의 유방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음주술은 매우 중요한 위험요인입니다. 하루 두 잔 이하의 적은 음주도 유방암 발생 위험을 높이며, 음주량이 늘어날수록 위험성 역시 증가합니다. 따라서 유방암과 관련해서 적정 음주량이란 없습니다. 약간의 알코올 섭취도 유방암의 위험요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비만비만 또한 주의해야 할 요인입니다. 특히 폐경 후 여성의 비만이 위험합니다. 폐경 이전의 비만 역시 유방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이 있습니다. 비만은 인슐린이나 에스트로겐 같은 호르몬의 대사에 영향을 미치고 세포의 정상적인 사멸을 저해하는 등 발암 환경을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 유방암의 고위험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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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흔한 10대 암 - 유방암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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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알아야 암을 이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