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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암 예방법(2월 2일 간암의 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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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남지역암센터 | 작성일 | 2022-02-03 10:25:29 | 조회수 | 2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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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월 2일은 간암의 날 1년에 2번, 2가지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 간암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자는 의미를 담고있다. 2가지 검사는 간 초음파 검사와 혈청알파태아단백검사(혈액검사)이다.
간암의 예방법 개요간암은 위험요인들이 다른 암에서보다 잘 알려진 만큼 그 요인들, 특히 간염바이러스 감염을 피하는 것이 예방책의 핵심입니다. 우리나라의 간암 환자 중 75% 정도가 B형 간염바이러스를, 10% 가까이가 C형 간염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으니, 합하면 전체 간암의 85% 가량이 간염바이러스와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조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간암 예방법입니다. 또한 간경변증은 그 원인이 무엇이든 간암의 위험을 높이므로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입니다. B형 간염 예방접종우리나라 간암의 대다수가 B형 간염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므로 반드시 예방접종을 맞아 항체를 만들어 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단 방어항체가 생기면 B형 간염에 걸리지 않고 간암 걱정도 덜게 됩니다. 간염바이러스에의 노출 주의B형 및 C형 간염바이러스는 혈액, 침, 정액 등 체액 내에 존재하는데, 이러한 체액이 손상된 점막 등을 통해 몸에 들어오면 감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B형 간염바이러스는 대부분 모체로부터 수직감염이 되고, 성인이 된 후 감염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그렇다 해도 면도기나 칫솔을 나누어 쓰는 일, 주사기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일은 위험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약물 중독의 경우, 간 손상이 쉽게 일어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음주 절제만성 간염 환자는 간암 발생 위험이 크기 때문에 술을 절제해야 합니다. 특히 알코올성 간염이나 간경변증이 있는 경우에는 절대적으로 금주해야 합니다. 술의 종류와 관계없이, 섭취한 알코올의 총량과 음주 빈도에 따라 간질환이 발생하며, 특히 여성은 적은 양의 술을 마셔도 간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알코올성 간질환은 많이 진행된 단계가 아니라면 술을 끊음으로써 상당수가 회복될 수 있습니다. 만성 간질환의 철저한 관리B형과 C형 만성 간염 환자들은 감염 정도가 심하고 오래될수록 간경변증의 발생이 늘고, 그에 따라 간암 발생도 증가합니다. 만성 간염을 항바이러스제 등으로 적절히 치료하여 더 이상의 진행을 막아야 합니다. 최근 C형 간염에 대하여서도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가 개발되었으므로,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연담배 연기 속에는 숱한 발암물질이 들어 있으므로, 흡연은 폐암뿐 아니라 간암의 발암원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담배를 피우지 말고, 간접흡연에도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간경변을 비롯한 간질환이 있는 사람은 절대 금연해야 합니다. B형 또는 C형 간염바이러스 보유자도 담배를 끊는 편이 안전합니다. 또한 흡연자가 술을 많이 마시면 간암 발생 위험이 더욱 커지므로, 술과 담배 모두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담배를 끊기 어렵다면 가까운 보건소의 금연클리닉이나 금연상담전화(1544-9030, http://www.nosmokeguide.or.kr)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적정 체중 유지최근 많은 연구를 통해 비만이 간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간암을 예방하려면 건강한 식생활과 적당한 운동을 하며 알맞은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이라도 비만만으로 지방성 간염이 생길 수 있으며, 비만이 지속되면 간경변증과 간암의 위험이 있습니다.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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