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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 이후, 내가 놓치고 있던 삶의 가치들
작성자경남지역암센터 작성일2026-07-06 11:22:07 조회수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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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위해 얼마나 살아왔을까?"

암 진단을 받으면 많은 것이 달라집니다.

치료 계획을 세우고 몸 상태를 살피는 것뿐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집니다.


그동안은 가족을 위해 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힘들어도 참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뒤로 미루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암 진단 후에는 문득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나를 위해 얼마나 살아왔을까?"

또 어떤 분들은 건강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 왔습니다.

운동도 하고, 규칙적인 생활도 했는데

암 진단을 받게 되면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내 삶의 텃밭에는 무엇이 자라고 있나요?"

삶은 텃밭을 가꾸는 과정과 비슷합니다.

씨앗을 심고, 물을 주고, 정성껏 돌보며

자라기를 기다립니다.

어떤 씨앗은 금방 싹을 틔우지만

어떤 씨앗은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엇을 소중하게 여기느냐에 따라

심는 씨앗도 달라집니다.

지금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떠올려 보세요. 


"나를 지탱하는 힘은 무엇일까요?"

이제 내가 원하는 삶에 조금 더 가까워지기 위해,

나만의 강점도 함께 떠올려 보세요.

암 진단과 치료 과정을 견뎌낸 것만으로도

여러분은 이미 충분히 강한 사람입니다.

오늘 잠시 시간을 내어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진정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일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이 앞으로의 하루를 살아가는 힘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운영 국가암지식정보센터]

https://zrr.kr/UIjH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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